2009년 11월 04일
다큐프라임 인간과 고양이 1부
방영 후에 작은 소란이 있었나보다.
아무튼,
그물에 걸린 고양이는 결국 도움을 받은 것 같다.

하지만 산 채로 뜯어먹힌 물고기와
찍소리도 못하고 물려간 쥐 한 마리와
미처 피어나지도 못하고 씹혀나간 낟알들은
전혀 이슈가 되지 못했다.

모든 생명이 평등하다고 외치기에는 밥상 위의 반찬들 보기가 부끄럽지 않은가?
by 엘메이 | 2009/11/04 22:05 | 내 이야기 | 트랙백 | 덧글(2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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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ommented by 로무 at 2009/11/05 10:49
인간과 물고기, 인간과 쥐, 인간과 낟알 같은 다큐를 만든다면....ㅋ
Commented by 솔로부대장 at 2009/12/03 11:13
때늦은 포스팅.

인간의 자비심은 인간이 선택한 영역과 범주에서만 발휘된다.

라고 정의하고 있죠..저는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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